내집.

Game 2012. 1. 9. 07:38


화이트런 이라는 도시에 5천원주고 집샀다.
구경시켜줄께
가구랑 연금술대랑 부엌가구랑 조리대랑 다 해서 6천원좀 더 준거 같다.
옆에 있는 아가씨는 리디아라고 함.
내 부하~
내 짐도 들어주고, 같이 싸우고 한다네

리버우드란 마을에가서 카밀라라고 하는 아가씨한테 청혼할 계획이다..ㅋㅋㅋ
이게 무슨 미친소리야 싶냐?ㅋㅋㅋ

마법으로 손에 불 들고 다니면 경비병이 "어이 거기 불다룰때는 조심하라고~" 요런다..
그냥 무시하고 내집에 불 싸질럿다..액땜해야지

강도소굴가서 소금훔쳐서 요리만들고, 용잡아다가 용뼈랑 비늘로 용갑옷도 만들어야대구
산에가서 채집해서 물약도 만들어야대구 이 사람 저 사람 뭘 자꾸 도와달래서
도와줘야대구... 할일이 많다..ㅋㅋ

정신병자 같냐? 원래 게임 이래서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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