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이름짖기

MUSIC/ETC 2012. 1. 16. 04:18

설정

트랙백

댓글

Marilyn Manson - Mechanical Animals

MUSIC/ETC 2011. 12. 19. 06:21

Marilyn Manson


Mechanical Animals


03 Mechanical Animals


10 New Model No. 15


아마 마릴린 맨슨의 인기가 가장 정점을 찍었을때가
메카니컬 애니멀 이 앨범을 냈을때가 아닐까 싶다.
이야... 이것도 벌써 14년전이네..;;
화장이나 외모가 특이한것도 있었고... 그때는 그냥 미친인간인가 싶기도 했지만..
괴상한 이슈만 있었던건 분명히 아니었으니까..
기본적으로 음악이 괜춘했다는거지..
영화 매트릭스에 삽입됬던 락이스데드가 생각이나네..
그때는 그곡이 그렇게 죽여줬는데...ㅋㅋ
차마 이 앨범 사진은 못올리겠다..야한것도 아닌것이 괴상하기만해서....
아.. 이사진 이뿐걸로 잘 골랐네...ㅡㅡ+ㅋㅋ

A Rose And A Baby Ruth


Golden Years (David Bowie cover)


귀여운 곡 2개더....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Crazy Town - The Gift Of Game

MUSIC/ETC 2011. 12. 19. 05:46



Crazy Town


2.Toxic

탁식. 1999년도 앨범 기프트오브게임 에 2번트랙.
벌써 13년전이네..ㄷㄷ
언젠가 브리트니스피어스가 동명의 곡으로 빌보드를 쓸고 그해의 곡 4위까지 해서
사람들이 톡식톡식 거릴때 이미 그전부터 이노래를 알아서 인가... 톡식톡식 영 거슬렸다.
탁식으로 머리에 박혀버렸다는거지ㅋㅋ
이 노래를 알게 된 다음부터 모든 아뒤에 TOXIC을 포함시켜서 아뒤를 만들었다.
그정도로 미친듯이 좋아했던 노래...
지금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포옹이라는 아뒤만 만들어서 쓰지만..^^* 너말야 임맠

6.Butterfly

버터플라이. 말이 필요없는 곡. 크레이지타운을 단번에 스타덤에 올려놓은곡.
나도 좋아했던 곡이지만...친구놈한테 들려줬더니
꼬부랑음악을 안듣는 친구녀석이 혼자 듣고 있던것을 발견했다.
슈가 레이디 슈가 레이디가 입에 붙겠지만 이곡이 대중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Red Hot Chili Peppers의 Pretty Little Ditty 곡의 중간부분에서
차용한 기타음 때문인것같다.

12.Players

(Only Love You When They're Playing)

이 앨범에서 탁식, 다크사이드하고 함께 
라이브무대로 연출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 곡중에 한곡.

13.B-Boy 2000

그냥 스피디한 랩핑하고 용어가 있는지 몰르겠지만 짧게 끝는 기타리프가 신나서..
그냥 신나서 좋아한 곡.


새벽만 되면.. 기분이 이상해지네...포스팅해두 글은 잘 안써갈기는데...
그냥 컴퓨터를 뒤지다 보니... 이 앨범이 있네..옛날생각 나게 시리....
아~ 이때로 돌아가서 그냥 좋아하는 음악에만 미치구 싶네..
핀란드에 보돔하구 나이트위시 보러가고 싶다...ㅠㅠ

설정

트랙백

댓글

System Of A Down - Radio/Video

MUSIC/ETC 2011. 9. 16. 23:17



System Of A Down


Radio/Video

설정

트랙백

댓글

방실이 - 사루비아 꽃

MUSIC/ETC 2011. 9. 15. 20:30



내가 요즘 왜이러지... 이 노래 인트로가 너무 맘에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배송희 - 내가 꿈꾸는 그 곳

MUSIC/ETC 2011. 9. 4. 20:32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 곳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나를 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볼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설정

트랙백

댓글

Paul Mauriat

MUSIC/ETC 2011. 7. 11. 23:50

 

Love Is Blue

(L Amour Est Bleu)

설정

트랙백

댓글

Acoustic Cafe

MUSIC/ETC 2011. 5. 10. 23:10

설정

트랙백

댓글

Beautiful Day - 괴롭쏭

MUSIC/ETC 2011. 5. 10. 17:41


Beautiful Day - 괴롭쏭 (비련)


친구가 부탁해서 나간 소개팅
세수도 안하고 그냥 나가는데
아 글쎄 이게 웬일이야 눈앞에 이상형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부잣집 막내딸로 소개했다는데

아 글쎄 이게 웬일이야 슬리퍼에 반바지

약속 장소에 옷가게도 없었어
오늘따라 주머니에 십원 한장 없었어 흐흑

우 여 곡 절 끝에 겨우 만든 쌍꺼풀
왜 이런 날벼락이 내게 일어나는 걸까

싸구려 선글라스에 아줌마파마 한쪽은 힘이 풀린 짝짝이 쌍꺼풀
모든 걸 단념하고 돌아서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재미있다고 개성있다고
메모지에 적어준 전화번호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했더니 없는 국번이래요

싸구려 선글라스에 아줌마파마 한쪽은 힘이 풀린 짝짝이 쌍꺼풀
모든 걸 단념하고 돌아서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재미있다고 개성있다고
메모지에 적어준 전화번호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했더니 없는 국번이래요

설정

트랙백

댓글

Enigma

MUSIC/ETC 2011. 5. 2. 06:27
Return To Innocence

설정

트랙백

댓글